합격수기

선배들의 따뜻한 조언과 입시 성공 노하우

  • 김경하 자연 전남대 치의예과 수석

    “재수 혹은 N수 성공비결은 1년 동안 얼마나 공부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집중하여 공부했는지 입니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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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정유한 인문 고려대 자유전공

    “슬럼프가 올 때도 있었습니다. 그래도 그런 저를 다독여 주는 담임선생님과 여러 학과선생님의 충고와 독려가 힘이 되었습니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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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서정오 인문 육군사관학교

    “(일일 계획표)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썼냐가 아니라 매일 꾸준하게 작성하고 반성하며 계획서를 업그레이드 시켰는지가 중요합니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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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박지원 인문 이화여대 사회교육과

    “저는 남양주대성의 강사진만큼은 어느 스타강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습니다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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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이주현 자연 고려대 보건과학부

    "담임선생님 뿐만아니라 학과선생님도 학생들이 상담을 하러 오면 정말 자신의 자식처럼 돌봐주시고 상담 이후에는 정말 다시 공부할 힘이생기게 됩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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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김지호 인문 서울대 사범대학

    "수도권이어서 거리도 멀지 않고 또, 남양주 대성기숙학원은 전통이 있는 학원이라고 하여 남양주 대성학원에서 공부를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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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천세연 인문 연세대 교육학부

    "9개월 동안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자만도, 그런 강박관념을 가지지도 마세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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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김동현 인문 고려대 정경학부

    "선생님들과 여러분자신을 믿고 1년 동안 정말 열심히 하세요. 후회가 남지 않을정도로 노력하면 꼭 목표한 대학에 합격할 수 있으실 겁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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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김명재 자연 대전대/동신대 한의학과

    "수업에 빠지는 행위는 그분들에게서 더 이상 얻을게 없다는 뜻인데 이런 자만에 찬 행동을 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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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배근표 인문 서울대 사화과학계열

    "(남양주 대성) 선생님께서는 공부의 주기를 한 달로 맞추라고 저에게 말씀하셨어요. 슬럼프의 시기를 인정하고 완급 조절을 하라는 의미셨겠죠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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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신진수 인문 서울대 인류지리학과

    "혼자서 자습할경우에는 무의식적으로 스스로 분류한 중요도에 따라 정보를 받아들이기 때문에 특정 정보가 각인되지 않을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합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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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이상훈 인문 경찰대

    "이러한 성과는 남양주 대성학원의
    도움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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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규원 인문 경찰대

    "불안감들이 제가 재수를 결심하는 시기를 늦추었습니다. 그렇지만 시작 시기를 늦출수록 손해를 보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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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신희찬 자연 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

    "부모님과 선생님 재수를 하면서 끝까지 연필을 놓지 않도록 힘이 되어주신 분들이 바로 부모님과 선생님입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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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이건학 자연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

    "후배들에게 제가 가장 말하고 싶은 점은 ‘자신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확보해 놓아라.’는 것입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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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손호민 인문 고려대 경영학과

    "부모님과 재수에 대해 처음 이야기를 했을 때 부모님은 옆에서 도와주고 챙겨 주고 싶으시다며 통학학원을 권유하셨지만 의지가 강하지 않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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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이원준 자연 동국대 한의예과

    "화를 낸다고 해서 지나간 결과가 바뀌는 것은 아니다. 받아들이고 나를 발전시키는 것이 앞으로의 결과를 바꾸게 한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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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이원욱 자연 고려대 생명과학부 전체수석

    "지역상 고3때 다닐 만한 학원이 없었기 때문에, 전 과목을 자습으로 해결을 해야했다. 그러다 보니 혼자 생각하는 것에 한계가 있었고, 더욱 발전을 하기 어려웠던 것 같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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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임태경 인문 연세대 법대

    "가장 바보 같은 짓이죠. 이유는 정말 많죠. 학원 나가서 성공한 사람 못 봤네요. 작년 제가 있던 반이 학원에서 퇴소자 수가 가장 많은 반이였는데, 한명도 성공 못했어요. 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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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손우석 인문 서울대 법학과

    "룸메이트나 반 친구들과 적극적으로 어울리십시오. 실제 반의 분위기가 돈독하고 파벌이 생기지 않으면 구성원들이 좋은 대학에 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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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권 명 자연 성균관대 약대

    "그러다가 아버지께서 하셨던 한마디에 맘을 돌리게 되었다. "내가 줄 수 있는 것은 혼자 살아갈 수 있는 힘뿐이다."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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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강창범 자연 서울대 기계공학과

    "힘들었던 것은 수능이 가까워질 때 같이 공부하는 다른 사람들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는 것이었습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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